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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후엔 간편 대용식·정리용품 뜬다"

설 등 명절 이후에는 간편 대용식이나 정리용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가 지난해 설 명절 이후 일주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용기면 매출이 명절 이전에 비해 68.7% 증가하고 봉지면 매출도 4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석우동은 43.1%, 즉석탕면 등도 6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세탁·정리용품의 수요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 집계결과 지난해 수납용품의 경우 설 명절 후 39.5% 매출이 뛰었고 보관용기는 21.5% 신장했습니다.

액체세제 역시 54.2%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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