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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 20개사 비중 소폭 감소

시총 상위 20개사 비중 소폭 감소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20개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말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위 20개사의 시가총액이 584조4천808억원으로 전체 시총 1천120조8천742억원의 52.1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말 52.46%보다 0.31%포인트 감소한 수칩니다.

작년 말 상위 20개사에 들지 못했던 NHN과 삼성화재는 한 달여 만에 각각 17위와 19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기아차는 5위에서 7위로, LG화학은 6위에서 8위로 두 계단씩 내려앉았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시총 229조9천927억원과 48조4천966억원으로 1,2위를 유지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상위 20개사 시총 비중은 22.22%에서 22.52%로 0.3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시총 1위 자리를 사수했고, 카지노주와 엔터테인먼트주, 게임주의 강세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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