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까지 계속됐던 귀경길 정체가 자정을 넘으면서 빠르게 해소되고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4시간 20분, 광주에서 3시간 10분, 강릉에서 2시간 20분 정도로, 평소와 같거나 비슷합니다.
다만,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북천안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까지 15km 구간에서 차가 밀리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10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는 막히는 구간 없이 소통이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이 정체를 피하려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차량이 분산돼, 귀경길과 귀성길 모두 예년보다 정체가 덜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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