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지난 8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철수해 정부와 군 당국이 그 의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인력과 장비를 철수하면 그것도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로 볼 수 있다면서, 북한이 고도의 기만전술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이 고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인 16일 이전에 3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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