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언제 핵실험을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새로 들어설 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현 정부 임기가 끝나기 전에 실시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 '통일신보'가 지난 8일 미국과 적대 세력이 북한의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지레짐작하고 있다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기만전술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가 발행하는 통일신보는 주로 남남갈등이나 교란을 하기 위한 매체라며 북한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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