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완성차 생산과 수출이 역대 1월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내수 판매는 지난해 12월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은 41만602대, 수출은 28만 8천344대, 내수 판매는 11만 7천323대로 각각 지난해 1월보다 23.3, 17.1, 10.3% 증가했습니다.
생산과 수출은 역대 1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차와 SUV 등 고가 차량의 수출이 늘어 수출액도 지난해 1월에보다 24% 증가한 42억7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내수 판매는 지난해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터라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나 지난해 12월보다는 20.2% 감소했습니다.
지난달은 지난해 12월보다 영업일수가 이틀 늘었지만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된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특히 국산차의 내수 판매가 2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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