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국제결혼 상대로 10년 동안 중국 여성과 일본 남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2년에서 2011년까지 10년 동안 국제결혼은 32만6천794건이었고 외국 여성과의 결혼이 24만5천362건 외국 남성과의 결혼이 8만천432건이었습니다.
여성 배우자의 경우 중국 출신과의 결혼이 13만230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순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이 증가해 2011년에는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건수가 중국을 처음 앞질렀습니다.
남성 배우자는 일본 출신과의 결혼이 2만6천751건으로 1위였고 중국, 미국, 캐나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국제결혼 전체 건수는 2002년 만5천202건에서 꾸준히 늘어 2005년 4만2천356건으로 정점으로 하락해 2010년 3만4천235건에서 2011년 2만9천762건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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