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동북부 포티스쿰에서 살해된 아시아인 의사 3명은 북한인이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고 주나이지리아 한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북한인 의사, 간호사 18명이 요베주에 파견돼 있었으며, 이 가운데 포티스쿰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 3명이 살해된 것으로 현지 경찰이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일부 외신에서 숨진 아시아인이 한국인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잘못 안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AP, AFP 등 외신들은 현지 시각으로 어젯(9일)밤 한국인 의사 3명이 괴한들에게 살해됐다고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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