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의 3분의 1이 설연휴를 끼고 4일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공무원 휴가 확대 방침에 따라 설 연휴 전후로 휴가를 쓴 직원이 모두 3천 3백여명으로 작년 설보다 1천700여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전체 직원 1만 1천여명의 33%에 해당합니다.
시는 이달 초 징검다리 휴가를 개인별로 1년에 한 번씩은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등 휴가 사용 권장 정책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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