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날인 오늘(10일) 아직까지는 고속도로 소통이 원할합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노유진 기자,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현재 눈이 내리고 있지만 주요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 교통량이 크게 늘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설 차례를 마치고 일찍 귀경길에 나서는 차량들이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 성묘와 친지 방문에 나서는 차들이 겹치면서 오전 10시부터는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부근입니다.
양방향 정체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 부분입니다.
상하행선 모두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요금소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부산에선 4시간 2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목포에선 3시간 반, 강릉에선 2시간 2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12시쯤 본격적으로 정체가 시작돼서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 두 배 이상 시간이 걸리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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