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5일 취임 직후 생계형 민생사범을 중심으로 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생계형 사범에 대한 특별사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별사면에서는 부정부패에 연루된 정치인과 기업인은 배제하고 생계형 범죄자와 경제위기로 도산한 중소상공인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사가 이뤄질 경우 3ㆍ1절이나 취임 한달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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