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 연휴 첫날, 예상과 달리 고속도로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일부 상습 정체구간에서 임시로 갓길 통행을 허용한 것이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됐습니다. 온 가족이 모인 시골집엔 얘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 인천 신공항 고속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달리던 차에 치여 숨진 건지 숨진 뒤 길에 버려진 것인지, 의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3. 고향 갈 때 빠른 길 찾기위해서, 또 지루해서 스마트폰이나 DMB 보는 경우가 적지 않죠. 전방 주시율이 떨어져서 자칫하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4.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께 건강에 대해 물으면 늘 같은 답이 돌아옵니다. "조금 아픈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니까 걱정하기 말고…" 그러나 부모님 건강 지켜 드리려면, 이 '말'보다는 변화된 '습관'을 잘 살펴야 합니다. 노인 질환인 치매 등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5. 서민의 발인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성추행 같은 범죄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정복을 입고 근무하는 것만으로도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6. 초특급 눈폭풍이 미국 동부를 휩쓸었습니다. 상당수 마을이 고립됐고, 쓰러진 나무에 전선이 끊겨 30만 가구 이상 정전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뉴욕을 비롯해 5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7. 북한 핵실험 강행에 대비해 정부가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강원도 원주의 지진관측소에서 40초 만에 인공 지진파가 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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