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당선인은 설 연휴 직후에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을 발표하기 위해서 구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설 연휴 동안 자택에 머물면서 3명의 청와대 실장 가운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비서실장 인선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수위 핵심관계자는 비서실장을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현안을 조율하는 '정무형'으로 할지, 아니면 비서실 총괄에 충실할 '실무형'으로 할지를 놓고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 당선인의 핵심 측근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들이 설 연휴 직후 일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정홍원 총리후보자와 함께 장관 인선에 대한 논의도 시작했습니다.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는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2일쯤 국회에 낸다는 계획입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박 당선인은 계사년 새해 인사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 :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 당선인은 국가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국민 중심으로 바꿔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최진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