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던 휘발유 가격이 다섯달 만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5원 오른 리터당 1922.6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20주만입니다.
경유는 1원 상승한 1746.1원 등유는 0.7원 뛴 1.373.7원을 기록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최근 계속된 국제유가 강세와 원-달러 환율 오름세가 맞물려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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