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 당선인, 스마트 전통시장서 '민심 잡기'

<앵커>

정치권이 일제히 설 귀성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IT 기술을 장사에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 전통 시장을 찾았습니다.

김수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8일) 설 대목을 맞아 분주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 와이파이가 깔려 있고, 대형 통신사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상인들이 직접 고객 마케팅부터 실적 관리까지 하는 스마트 시장입니다.

[소고기 얼마 팔았다, 등심 얼마 팔았다, 이런 게 매출이 다 계산이 되고요, 하루 매출이 딱 붙어서 나옵니다.]

시장 자체 브랜드로 만든 참기름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 판매로 매출이 100배 넘게 늘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 : 이런 성공적 사례가 많이 전파돼서 민간 기업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이런 계기가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박 당선인은 고객 쉼터 활성화와 상점 임대 대출 금리 인하 같은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잘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야 지도부도 귀성 민심을 잡기 위해 서울역에 총출동했습니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국민의 삶을 돌아보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임우식, 영상편집 : 이정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