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음은 몰고 가시는 차보다 한걸음 앞서 달려가고 있겠지만 안전은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멀고 미끄러운 길 미리 조심할 포인트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승구 기자입니다.
<기자>
귀성길 고속도로를 달리다 펑크가 나면 참사로 이어집니다.
요즘 차들 중에는 예비 타이어 없이 구멍을 막는 도구만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펑크 부위에 따라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닥을 때운 타이어와 경사면을 때운 타이어, 그리고 옆면을 때운 타이어를 비교해 봤습니다.
경사면을 때운 타이어가 가장 먼저 5분 만에 터졌습니다.
옆면을 때운 타이어는 20분, 바닥을 때운 타이어는 평균 1시간 반에서 2시간 만에 터집니다.
경사면이나 옆면은 바닥과 달리 타이어의 압력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호근/대덕대 자동차계열 교수 : 고속주행 시에 특히 앞바퀴의 경우에는 전복되면서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졸음운전은 순식간에 끔찍한 사고로 이어집니다.
음주운전보다 사고 위험이 3~4배 높습니다.
출발 전날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고, 차 실내 온도는 23도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 조절도 중요합니다.
전체 교통사고의 40%가 후방 추돌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안전운전과 철저한 차량점검, 즐거운 명절의 기본입니다.
(영상취재 : 김성일, 영상편집 : 조무환)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