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둘러싸고 정부군과 반군의 격전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리아 전역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250여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전역에서 현지시간으로 그제 민간인 39명을 포함해 160명이 숨졌고, 어제도 민간인 37명 등 92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마스쿠스를 둘러싼 반군은 그제에 이어 어제도 시내 진입을 시도했고, 정부군은 전투기를 동원한 공습으로 반군의 공세를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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