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국세수입은 203조 원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지만 예상보다 2조 8천억 원이 덜 걷혔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는 법인세가 45조 9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1년 전보다 1조 원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관세는 1년전에 비해 1조 2천억 원이 줄었고 개별소비세도 2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경기회복 부진에 따른 민간 소비와 수입이 둔화된 것이 세입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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