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7일) 많이 추우셨죠? 오늘은 더 춥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네, 어제 추위를 한 번 맛봐서 그런지 오늘은 외출하기가 정말 두렵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고요.
철원은 영하 22도, 대관령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을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한파특보도 더 강화되고 확대됐습니다.
현재 중부내륙 대부분과 경북 일부지방에는 한파 경보로 강화된 상태고 남부내륙 일부지방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휴기간동안 기온이 더 떨어지진 않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일단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3도가 예상되는데요.
설 당일에는 낮기온이 0도까지 올라서겠지만 구름이 많이 끼면서 다소 흐리겠고요.
월요일에는 대체로 맑은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도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전남해안에는 아침까지 가끔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영하 17도, 춘천 영하 21도 등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고 낮 기온도 서울과 춘천 영하 7도 등 한낮에도 매우 춥겠습니다.
당분간은 매서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올 겨울 중 가장 추워…서울 아침 영하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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