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춘제를 앞두고 시판되고 있는 '도쿄 대폭발'이란 폭죽을 일본과 관계를 고려해 판매 금지했습니다.
이 폭죽 제조사인 베이징의 '두두폭죽회사'는 "판매 금지로 손해를 보겠지만 국익을 보호할 수 있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대폭발이라는 폭죽은 시판 초기 반응이 좋아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베이징의 상점에서는 '나는 댜오위다오를 사랑한다', 혹은 '항공모함이 국위를 선양한다'는 등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이름의 춘제 폭죽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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