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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박근혜 당선인과 여야 대표가 긴급 회의를 갖고 북핵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을 비롯한 도발을 강행할 경우에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유엔의 대북제재 이행 차원에서 개성공단 물품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북한은 개성공단을 건드리면 아예 폐쇄해 버리겠다고 맞받았습니다.

2.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내일(8일) 아침에는 서울 영하 17도, 철원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 맹추위는 설 연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건강 관리와 동파 방지에 특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3. 배우 안재욱 씨가 최근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이었는데 이 병은 요즘처럼 추울 때 더 위험합니다. 머릿속의 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원인과 예방법 취재했습니다.

4. 최근 졸업식 뒤풀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을 던지는 과격한 뒤풀이는 사라지고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졸업식이 대세입니다.

5.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40종 넘는 살충제가 회수됩니다. 인체 유해성을 감안해 허가 기준이 새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뿌리는 살충제와 벌레 기피제들인데 홈키파, 에프킬라를 비롯한 유명 제품도 포함돼 있습니다.

6. 군 복무 중인 병사의 30%가량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선임의 눈치가 보이거나 꾀병 취급을 받기 때문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군 진료를 믿을 수 없다는 대답도 20%에 달했습니다.
 
7.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4.7% 떨어졌습니다.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99년 2월 이후에 13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강남 3구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8. 정부가 처음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조사했는데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앞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관리해야 하는 관심군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또 심층 상담을 통해 집중관리해야 하는 주의군도 22만 명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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