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위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긴말 필요없이 지금 현장을 보시죠. 사당역으로 갑니다.
오하영 캐스터, 점점 더 춥죠?
<기자>
네,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에 그야말로 얼굴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있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제 옆에 보시면 퇴근길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버스를 힘겹게 기다리고 계신데요.
그 중 한 분 만나서 인터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안녕하세요? 많이 추워보이시는데 얼마나 기다리셨나요?) 네, 한 10분 기다린 거 같은데요. 정말 너무 추운 것 같아요.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이렇게 지금도 추운데 밤새 기온이 더 크게 떨어집니다.
내일(8일) 아침 서울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데요.
철원도 영하 22도, 대관령은 영하 2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와 남부 내륙까지 한파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지금 중부와 경부 내륙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오늘 낮 동안에도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하루종일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는데요.
내일 낮 동안에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귀경하시는 분들은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 겠습니다.
(현장진행 : 조정영, 영상취재 : 설민환, 영상편집 :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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