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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작업 중 청소차 덮개에 끼여 숨져

환경미화원 작업 중 청소차 덮개에 끼여 숨져
7일 오후 2시 32분께 전남 여수시 월내동 종합 폐기물 처리장에서 환경미화원 오모(46)씨가 청소차량에 끼였다.

오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오씨는 수거한 쓰레기를 버리고 남은 부분을 정리하던 중 유압으로 열고 닫히는 차량 덮개에 가슴이 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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