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키파와 에프킬라 등 유명 가정용 살충제 브랜드 일부 제품에 대해 사실상 시장 퇴출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살충제 361개 가운데 16개 제품을 허가 취소하는 등 총 10개 성분 347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성분은 실내에서 과다 노출되면 재채기, 비염, 천식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저농도에서도 살충력이 있기 때문에 허용 함량을 낮췄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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