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서울 시내에서 응급환자 발생뿐 아니라 급한 건강상담이 필요할 때에도 119로 전화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인 9일부터 11일 사이에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게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운영하고, 서울건강콜센터에 24시간 전문의를 배치하는 등 '비상진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24시간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은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등 응급의료센터 30곳, 관악구 양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2곳, 강남구 차병원 등 종합병원 7곳 등 총 59곳입니다.
당번약국 3천266곳과 일반 병ㆍ의원 827곳도 돌아가며 문을 엽니다.
'상비약품 판매' 스티커가 부착된 편의점 4천 5백 곳에서 소화제, 감기약, 어린이 해열제 등 13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1339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나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문의해도 됩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연휴 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상황실을 운영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긴급구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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