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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의 의미…영화 '남쪽으로 튀어'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세금 고지서도, CCTV도, 대학 입시도 없는 세상.

가족들을 데리고 홀연히 남쪽 섬으로 떠난 주인공.

거칠지만 순도 높은 삶이 시작됩니다.

진정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지 묻는 영화입니다.

[김윤석/주연배우 : 좌절해서 사회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지금의 모습들을 대리만족시켜주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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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시리즈 25년 만에 다섯 번째 이야기가 모스크바에서 펼쳐집니다.

환갑을 앞둔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뉴욕경찰 역으로 활약합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자동차 추격전과 연쇄 폭탄 등 액션장면이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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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의 환상 속에서 보이는 가상의 '욕조섬'과 현실세계를 교차해서 보여주는 독특한 영화입니다.

부패한 현대사회의 야만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감독상과 작품상 등 이번 달에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부문 4개 후보에 올랐습니다.

특히 연기경험 없이 9살의 나이로 최연소 여우주연상에 도전하는 아역 배우 '쿠벤자네 월리스'가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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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의 끝자락,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안데르센 원작의 동화 '눈의 여왕', 2001년 원작에 디지털 보정 작업을 거친 '몬스터주식회사'는 3D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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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보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파라노만'도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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