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꺼먼 게 하늘에 떠 있는데, 뭘까요?
한 무리의 새 떼가 이스라엘 하늘을 뒤덮은 겁니다.
우두머리의 지시에 따라 수십만 마리가 한몸이 되더니, 물고기가 떼를 지어 헤엄치듯 하늘에서 군무를 펼쳐 보이고 있는데요.
아래로 내려갔다가 급반전해 위로 이동하는가 하면, 거대한 무리를 지었다가 순식간에 흩어지기도 합니다.
수십만 마리의 새가 한꺼번에 날면서도 서로 충돌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장관인데요, 이스라엘에서는 이맘때쯤이면 먹이를 찾으러 다니는 철새들의 군무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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