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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한파특보…'설 추위' 오늘부터 시작

<앵커>

오늘(7일) 서울 영하 13도, 내일은 영하 17도. 설 연휴를 앞두고 굉장한 추위가 몰려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상캐스터>

네,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특히 중북부 지방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오늘 양구는 영하 17도, 서울도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추위는 설 연휴에도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설 당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면서 다소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충청이남 서해안에는 눈이 가끔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춘천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 기온도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8도 등으로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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