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7일) 오후 국회에서 만납니다.
박 당선인의 제안으로 이루어지는 오늘 회동에서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초당적 대처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 : 북핵 문제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제 역할을 다하려면 우리 모두가 더욱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또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조직 개편안과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같은 주요 현안도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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