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옛 식민지였던 튀니지에서 야당 지도자 초크리 벨라이드가 피살당한 것을 강력 비난하며 튀니지에서 폭력 사태가 증대되는 것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엘리제궁은 성명을 내고 "벨라이드가 살해당함으로써 튀니지는 가장 용기있고 자유로운 목소리를 내온 한 사람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애국자당 지도자인 벨라이드는 이슬람주의자들이 이끄는 튀니지 연정과 과격 무슬림의 폭력 시위를 비판해온 주요 야당 인사로 현지시간 6일 수도 튀니스의 자택을 나서다가 괴한의 총에 맞고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