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선정됐습니다.
AP 통신은 국제공항통계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공항 이용 여객 수에서 애틀랜타 공항은 전년에 비해 3.4% 증가한 9950만 명으로 베이징 국제공항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틀랜타공항은 미국 내 항공교통 중심이자 아시아와 남미 대륙을 연결하는 길목 역할을 하고 있고, 세계 최대 항공사인 델타가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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