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이 수소폭탄 전 단계의 고성능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정승조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핵 공격 징후를 보이면 선제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서 여야가 함께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제안했습니다. 회의는 내일(7일) 열립니다.
2.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어제 비공개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신세계 계열사들이 정 부회장의 동생 정유경 씨가 운영하는 제빵업체를 부당지원하는데 정 부회장이 개입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추위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부터는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모레 아침엔 서울 영하 17도, 대관령 영하 25도까지 떨어져서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겠습니다.
4. 군에서 두통을 호소하는 병사에게 두통약만 주고 열흘 넘게 방치했는데, 알고 보니 악성 뇌종양이었습니다. 군 병원에서는 제대로 된 검사조차 받지 못하다가 휴가를 나와서 민간 병원의 진단을 받고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군은 최선을 다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5. 대입 기숙학원들의 허위 과장 광고와 학원비 환불 거부 같은 횡포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6. 농촌지역에서 맨홀 뚜껑과 배수로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절도범들이 CCTV에 노출돼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트럭까지 동원해서 시가 6천만 원어치 배수로 덮개를 훔친 절도범도 있습니다.
7. 설을 앞두고 도축장에 직접 가봤더니 보고는 고기를 못 먹을 정도로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닙니다. 국산으로 표기돼 판매되고 있는 한 양념 돼지갈비 상품은 알고 보니 뼈는 스페인산, 고기는 미국산 따로 따로 였습니다. 소비자들이 육안으로 알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얌체 상혼이 판치고 있습니다.
8. 직장인들 연말 정산할 때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해 의료비와 신용카드 내역을 출력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난달 21일 이전에 뽑아서 냈다면 공제를 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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