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고 한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7일) 서울은 -13도, 철원은 -15도까지 내려가겠는데요.
금요일인 모레가 더 큰 문제입니다.
서울 -17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통틀어서 가장 낮겠고 철원도 -23도까지 내려가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지방에는 한파 특보도 내려졌는데요.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한파 경보가 발효 중이고 앞으로 한파 특보는 더 확대되고 강화되겠습니다.
또 내일부터 모레 오전 사이 서해안에는 최고 5cm의 눈이 올 텐데요.
이 지역으로 귀성하시는 분들은 더욱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오늘보다 10도가량이나 뚝 떨어져 전국이 영하권이겠고 낮에도 기온이 거의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한파는 모레를 고비로 조금 약해지긴 하겠지만 설 연휴내내 많이 춥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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