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북한 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내일(7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박 당선인 측과 여야는 오늘 오후 긴급회의 개최를 위한 실무협상을 갖고 내일 오후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전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여야가 함께 하는 긴급회의를 갖자고 제안했고 민주통합당이 이를 수용했습니다.
내일 오후 열릴 긴급회의에는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 대통령직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와 인수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현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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