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사흘 동안 실시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이 오늘(6일) 종료됐습니다.
한미 해상전력은 잠수함 추적과 탐지 훈련을 포함해 미사일 탐지훈련과 대공·대함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토마호크 미사일이 탑재된 미군의 핵잠수함 샌프란시스코함과 이지스 순양함 샤일로함 그리고 우리 군의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이 참여했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한 시점에서 실시된 이번 해상훈련은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일종의 '무력시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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