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부터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크게 확장하면서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 철원 영하 15도, 대전 영하 9도 등 전국의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한파경보가, 강원 영동과 충남 서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 대관령은 영하 25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아침을 고비로 한파가 조금씩 누그러지기는 하겠지만 설 연휴 내내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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