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국회의 임명동의안 표결 이전에는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거듭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자신의 문제를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인사청문회에 대한 문제 제기에 기대어 버티기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참여연대는 "이 후보자가 헌재에서 모두 3억 2천만 원의 특정업무경비를 개인개좌에 입금했다"면서, 특정업무경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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