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북 핵실험 관련 여야 긴급회의를 제안한데 대해, 환영한다면서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민주당은 국가 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박 당선인의 제안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하고 구체적인 논의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다만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박 당선인의 제안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 당선인, 여야 대표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4자 긴급회동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박 당선인의 제안이 문 위원장의 제의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으로 보고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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