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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주, '곤지암' 제2의 도약에 총력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6일)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광주시 곤지암읍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지역 가운데 대외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이 곤지암입니다.

하지만 알려진 것에 비해 곤지암지역의 발전은 광주지역 다른 곳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곤지암지역을 지명도에 걸맞게 발전시키겠다고 나섰습니다.

곤지암지역은 지난 2004년 인구 2만을 넘으면서 읍으로 승격됐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였습니다.

읍승격 9년째를 맞고 있지만 인구는 2만 3천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함께 읍으로 승격된 실촌읍의 인구가 3만 6천 명으로 증가한 것에 비하면 거의 제자리걸음 수준입니다.

성남 분당에 입접한 오포읍과 비교하면 더 초라합니다.

광주시가 곤지암 발전을 위해 곤지암 동원대학과 손을 잡았습니다.

동원대학교는 주민들을 위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능 위주로 꾸려진 각 전공학과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모영기/동원대학교 총장 : 우리학교와 열심히 해서 지역사회도 발전하고, 또 지역사회가 발전함으로써 우리 대학도 발전하도록 서로간의 협력,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대학과 곤지암읍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해 학생들의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히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인적, 물적, 자원 공유와 상호 정보교환 등의 협력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곤지암읍의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곤지암읍은 교통으로 따지면 광주시내 어느 지역에 뒤질게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배경에도 불구하고 광주도심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또 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발전이 늦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곤지암을 내로라하는 광주 대표 아이콘 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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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의 대표적인 명소가운데 하나가 시청 9층에 마련된 하늘 북카페입니다.

성남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북카페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설 당일 성남시내 공공 도서관 등이 휴무에 들어가 도서관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라 연휴기간에도 북카페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0년 시장실을 개조해 문을 연 북카페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400명이 넘는 성남시내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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