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그룹의 계열사가 24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30대 대기업의 계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현재 총 1천 221곳으로 같은해 1월의 1천197곳에 비해 24곳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계열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CJ그룹입니다.
2012년 1월 70곳에서 지난해 12월 86곳으로 무려 16곳이 추가됐습니다.
CJ는 작년 우성, 돈돈팜, CJ스포츠 등 9개사를 구조 조정했지만 대한통운 인수로 관련사들을 한꺼번에 편입시키는 바람에 계열사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 다음은 동부그룹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그리고 KT 순이었습니다.
계열사가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금호 아시아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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