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 나진항을 활용한 운송품목을 다변화하고 화물 운송량도 늘릴 계획이라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중국 훈춘시가 '올해 주요교통망 운용계획'에서 나진항 항로를 석탄뿐 아니라 다른 화물운송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9월 훈춘에서 북한 원정리를 거쳐 나진항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확장개통했으며, 올해는 훈춘과 원정리를 잇는 이른바 '신두만강대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中, 北 나진항 통해 농산물 운송 계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