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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생후 6개월 사회성 결핍 나타나

자폐아, 생후 6개월 사회성 결핍 나타나
자폐아는 생후 6개월이면 사회성 결핍이 나타나고 이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팀은 정상적인 영아는 생후 6개월이면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지만 자폐아에겐 이런 사회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이 높은 생후 6개월 영아 67명과 위험이 낮은 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영아들에게 3분짜리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시선추적기술을 이용해 비디오 장면들에 얼마나 관심을 나타내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자폐 진단을 받은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비디오 속 장면들과 등장인물의 눈, 입을 쳐다보는 빈도와 시간이 적었습니다.

이처럼 생후 6개월에 나타나는 자폐아의 전구증상은 자폐를 일찍 발견해 조기치료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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