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교역 규모가 6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해 북·중 교역액은 60억 3천39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지지난해에 비해 7% 늘어난 액수입니다.
중국의 대북 수출액은 35억 3천260만 달러로 11.6% 증가했고, 수입액은 25억 130만 달러로 1% 증가에 그쳤습니다.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제적 고립 속에 북한의 대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이 지난해 북한에서 수입한 품목의 60% 정도는 광물자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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