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한강과 한양 도성, 동대문 지역 그리고 세종대로 주변과 한성백제 문화 유적지가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육성됩니다.
서울시는 이들 5곳에 모두 35억 원을 투입해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코스를 만들어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은 상징성과 역사성을 살려 생활체험형 탐방 코스를 개발하고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성인 한양 도성에는 이야기 100선을 선정해 상징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동대문은 첨단 패션디자인과 전통시장이 만나는 관광특구로 개발하고, 세종대로 주변은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의 우수성을 보여줄 문화 명소의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6일까지 공모를 거쳐 5개 지역별 사업자와 온라인 운영 사업자 등 모두 6곳을 선정해 27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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