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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적설량 4.4cm…오후부터 강추위

인천지역 적설량 4.4cm…오후부터 강추위
전날부터 눈이 내린 인천지역은 5일 새벽 눈이 모두 그쳤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강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인천에는 지난 5일 오후 2시50분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4.4㎝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눈은 6일 오전 3시40분께 모두 그쳤다.

강화는 2㎝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 지역에는 눈이 오지 않았다.

인천시는 이날 새벽부터 인력 797명과 제설 차량 270대를 동원해 시내 주요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인천 영하 2.3도, 강화 영하 3.1도, 서해5도 영하 1.7도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인천지역의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9도에 그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이번 한파는 8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겠다.

한편 인천과 서해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여객선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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