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이름으로 된 44개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계정을 통합한 '서울시 소셜미디어센터'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한 이래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132건, 총 1만 2천 건의 시민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주택·도시계획이 3천8백 건 31.5%로 가장 많았고, 교통 3천 3백 건 27.9%, 안전환경 1천8백 건 15.0% 순이었습니다.
의견을 보낸 시민의 99%는 트위터를 활용했고, 전체의 87.6%인 1만 2천 건은 박 시장 트위터 계정으로, 11.4%인 1천 3백 건은 시 SNS 계정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서울시는 센터로 들어오는 시민 의견 중 가장 많은 의견을 '이달의 시민이슈'로 공개하는 메뉴를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이 관심 있는 분야의 담당기관과 SNS에서 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현재 본청 사업소만 소개한 'SNS지도'의 계정 정보를 자치구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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