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공연과 새 음반 소개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라스트 카니발', '롱 롱 어고'로 유명한 일본의 뉴에이지 연주 그룹 어쿠스틱 카페가 내한 공연을 엽니다.
어쿠스틱 카페는 첼로와 바이올린, 피아노 세 악기 소리가 자유롭게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내한 일정에 맞춰 국내 처음 발매될 'for your happiness' 등 신곡과 미야자키 하야오와 함께한 영화 '별의 산 날' OST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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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일레트로닉 팝의 대표, 클래지 콰이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 했습니다.
블레스드, '축복받은 앨범'이란 의미의 5집에는 러브 레시피, 스위티스트 네임 등 세련된 멜로디의 11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지난 앨범들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줄이고 어쿠스틱 연주를 통해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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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징의 대가, 영국의 록 밴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이 2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슈게이징은 기타의 노이즈 사운드로 연주하는 방식으로, 'she found now'와 'new you' 등 9곡이 담긴 새 음반을 발매한 직후 첫 내한 공연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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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명곡을 팝으로 편곡해 연주하는 미국 크로스오버 연주그룹 '피아노 가이즈'의 데뷔 앨범이 국내에서 발매됐습니다.
클래식은 물론, 콜드플레이와 아델 등 팝스타들의 인기곡과 영화 OST를 편곡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전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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