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카드사, 통신사 인터넷 요금 자동납부 접수대행 중단

[경제365]

카드사와 통신사 간 갈등이 이번엔 인터넷 요금으로 번졌습니다.

신용카드사들이 통신사 인터넷 요금의 자동납부 접수 대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카드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요금을 자동납부하는 접수 대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중단했다고 공지했고,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중지했거나 조만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카드 신규 고객들은 통신과 인터넷 요금 납부 신청을 통신사에 직접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

올 하반기부터 농협은행에 '돼지 담보대출'이, 전북은행에 '농축수산물 담보대출'이 도입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동산 담보 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보물 인정범위와 비율을 늘렸고, 앞으로 은행 영업점 경영 성과를 평가할 때 동산담보대출 실적에 중소기업대출보다 높은 가중치를 두거나 가점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앞으로 민영주택에 청약할 때 공시가격 7천만 원 이하의 소형주택 보유자는 무주택자로 인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5일)부터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공시가격 7천만 원 이하의 주택을 한 가구 보유한 사람은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무주택 기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중계약이나 차명계약, 건설사가 임직원에게 미분양분을 떠넘기는 이른바 '자서분양'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에 대해 "영업정지 기간에 보조금 경쟁을 자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주말엔 지정된 시간에 번호이동을 하면 갤럭시S3를 19만 원에 파는 등 이른바 스팟 보조금까지 등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