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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명 승선' 선박, 무장 해적에 피랍

우리나라 선원 1명이 타고 있던 프랑스 유조선 1척이 대서양 공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고 코트디부아르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프랑스 시탱커사의 룩셈부르크 선적 유조선 가스코뉴호가 현지 시간으로 그제(3일) 코트디부아르 근처 해상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코뉴호는 한국 회사가 임대한 배로 한국인과 중국인 1명씩을 포함해 10여 명이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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