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 대표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안으로 떠오른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초당적으로 협력하자고 밝혔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실험 기도는 한민족의 미래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념과 정파를 떠나 초당적 협력으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막아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한구/새누리당 원내대표 :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념과 정파를 떠나 초당적으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막아내야 할 것입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2월 임시국회가 새 정부의 순조로운 출범을 뒷받침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새 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정부조직 개편과 인사 청문회가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정부조직개편과 인사에 대한 대통령 당선인의 구상이 최대한 존중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꼼꼼히 따지고 철저하가 검증하되 공직후보자를 낙마시키는 것이 청문회의 목표가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또 편향된 이념과 소득 양극화의 심화로 사회적 갈등이 초래되고 있다며, 박근혜 당선인이 강조한 대로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개인의 삶과 행복 중심으로 바꿔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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